
안녕하십니까 오늘은 저의 일상에 대한 주제로 글을 한번 포스팅하려 합니다. 저는 이곳 서울에 있는 압구정 젠틀커브 매장의 매니저라는 직책을 올해 4월부터 맡기 시작했습니다. 벌써 곧 한 달이 다되어가네요. 나름 이곳에서의 생활이 재밌기도 하고 저에게 잘 맡는 것 같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. 당연히 처음에는 걱정도 많이 했었는데요, 이곳저곳에서 도움을 받으며 나름 신입? 매니저 생활을 잘하고 있는 것 같네요. 본론으로 넘어가서, 별 다른 주제는 아니고 그냥 저의 소소한 데일리룩이나 이곳에서는 어떤 것들을 주로 맡아서 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포스팅하려 합니다. 이번 글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!젠틀커브라는 구두 편집샵 입구입니다. 그리고 매장에 들어가시면 저런 식으로 선반에 제품이 DP 되어 있는 것을 확인하..